분유포트 잘 사용하는 꿀팁
아기를 키우다 보면 이건 정말 잘샀다 싶은 육아템들이 있습니다.
분유포트가 바로 그것인데요.
분유포트는 바쁘기만한 육아 생활 속에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아기에게는 최적의 온도에 맞춘 분유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늘은 초보 엄마 아빠에게 필수 육아템이 된
분유포트 제품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려면 물을 끓여서
식혀서 온도체크해야 하다보니
아기는 배고프다고 우는데 시간은 너무 오래 걸려서
아기도 울고, 엄마, 아빠도 울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분유포트 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분유를 먹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제품은
듀플렉스 베베 올인원 4세대 분유포트 입니다.
분유뿐만 아니라 모유, 혼합수유를 하는 모든 엄마를 위한
편의성을 갖춘 제품입니다.
분유를 타는 것은 물론 적정온도로 보온까지 가능해서
배고프다고 울고 있는 아기에게
시간 끌지 않고 분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신생아 때는 2시간마다 수유를 해야할 정도로
수유텀이 짧은데,
그때마다 물 끓이고, 식혔다가 분유타서 먹이고..
그러다보면 아기는 우느라 정신없고,
엄마나 아빠는 아기 달래랴, 분유 타랴 정신없잖아요.
이 분유포트가 있으면
물을 끓이고 식힌 다음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분유 타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미처 먹이지 못한 분유를 보틀워머에 넣어두면
적당한 온도로 보온이 되서
다시 데우야 하거나 분유를 새로 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듀플렉스 분유포트는 1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분유모드에 따라서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가 있고,
원터치 버튼으로 조작하기도 편해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듀플렉스 베베 올인원 4세대 분유포트 활용 꿀팁 *
- 분유포트에서 끓인 물로 분유를 탈 때
분유 두 개를 한번에 타서 하나는 아기에게 먹이고,
하나는 보틀 워머에 넣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서 보관합니다.
그러면 다음 번에는 분유를 타는 시간도 줄이고,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아기에게도 빨리 분유를 먹일 수 있어요~
- 유축해서 냉동해 놓은 모유도 데울 수 있어요.
모유량이 많은 엄마들이 유선염, 젖몸살 예방을 위해
모유를 유축해서 모유팩에 얼려놓을 때가 있는데,
이 얼려 놓은 모유는 55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서 해동해야
영양파괴 없이 해동할 수 있다고 해요.
듀플렉스 분유포트는 중탕, 해동모드가 있어서
모유도 적당하게 해동시켜서 먹일 수 있습니다.
- 얼려놓은 이유식도
보틀워머의 중탕기능을 통해서 간편하게 해동해서 먹일 수 있어요.
- 보틀워머는 작은 젖병이나 치발기, 쪽쪽이등을
열탕으로 소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매일유업, 남양, 일동후디스, 파스퇴르, 압타밀, 노발락등
분유에 따라 권장 물온도가 다른데,
내 아기가 먹는 분유의 적정 온도를 맞출 수가 있어
더욱 편하게 분유를 탈 수 있습니다.
(분유의 제조사별 적정온도는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500도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열강화유리와
스테인리스 316(뚜껑에 있는 스테인리스는 304소재입니다.) 소재
및 아기들의 장난감에도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과
열에 강한 PP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한
듀플렉스 베베 올인원 4세대 분유포트~!
과열 방지센서가 있어서 과열되는 것도 막고, 전원 자동차단 장치가 있어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딱 맞는 온도의 분유를 제공할 수 있고,
시간 단축과 함께 다양한 활용 꿀팁으로
더욱 편하게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듀플렉스 베베 올인원 4세대 분유포트!
출산선물로 준비하셔도 좋고,
초보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필수 육아템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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